[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라'만 남는다.
국내 팬에게 친숙한 리버풀 '마누라 트리오'는 이제 완전히 해체다. 리버풀의 강력한 스리톱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
각각 한 글자씩 따 '마누라 트리오'라는 애칭이 생겼다.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사디오 마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그리고 한 축을 담당했던 피르미누마저 유벤투스 이적설이 나온다.
영국 리버풀 에코는 28일(한국시각) '계약을 1년만 남겨놓은 간판 스타 피르미누가 유벤투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유벤투스는 피르미누를 원하고 있고, 리버풀도 잡을 계획은 없다'고 했다.
리버풀은 살라와 재계약에 성공했고, 다윈 누네즈를 데려왔다. 공격력 보강을 마친 상태다. 단, 피르미누의 공백은 분명히 있다.
리버풀 에코는 '이 공백을 마테우스 쿠냐(AT 마드리드), 다니 고메즈(레반테), 유서프 폴슨(라이프치히) 등을 영입해 메우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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