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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허리, 갈비뼈 부상 때문이다. 트라웃은 '별들의 축제'인 올스타전에도 뛰지 못했다. 그만큼 부상이 심각하다는 뜻이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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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의 마이크 프로스타드 수석 트레이너는 트라웃의 부상 상태에 대해 '희귀 척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척추외과 전문의도 보지 못한 사례라고 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트라웃의 휴대폰이 불났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마치 트라웃의 선수 생명이 끝난 것처럼 보도가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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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은 이미 주사 치료를 받았다. 그리고 다시 병원 검진을 한 후 복귀 시기를 타진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