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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토니는 태극기가 나오자 바로 손흥민의 이름을 꺼냈다. 이어 잉글랜드 국기가 나오자 케인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국기를 보고 손흥민과 케인을 떠올렸다는 건 바스토니가 토트넘 선수에게 존경심을 보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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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 아탈란타에서 인터밀란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바스토니는 입단 초반 경험 부족을 메우기 위해 임대를 다녀야 했다. 곧바로 다시 아탈란타로 임대됐다. 2018~2019시즌에는 파르마 칼초로 임대돼 뛰었다. 그러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인터밀란 지휘봉을 잡자 주전 센터백으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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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흥민과 케인에 대한 동경은 바스토니가 토트넘 이적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이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에 따르면, 바스토니의 몸값은 현재 5880만파운드(약 934억원)에 달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