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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의 얼굴이었던 엘링 홀란드(맨시티)와 칼리두 쿨리발리(첼시)가 EPL에 안착했다. 다만 부익부, 빈익빈이었다. 맨시티, 리버풀, 첼시, 토트넘, 아스널, 맨유, 이른바 EPL '빅6'가 이적시장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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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도르트문트에 바이아웃인 이적료 6500만파운드(약 1030억원)를 지불하고 꿈에 그리던 홀란드를 품에 안았다. 홀란드의 영입으로 가브리엘 제수스가 아스널로 둥지를 옮기는 연쇄 이적도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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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에는 '기적의 아이콘' 크리스티안의 에릭센의 맨유 이적이 단연 눈에 띄었다. 지난해 덴마크의 유로 2020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그는 복귀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에릭센은 그라운드의 화신이었다. 브렌트포드에서 재기에 성공한 그는 맨유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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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라인에는 쿨리발리를 포함해 아스널의 올렉산드르 진첸코, 맨유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토트넘의 제드 스펜스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에는 맨유에서 노팅엄으로 임대된 딘 헨더슨이 최고의 이적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