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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엄태웅 윤혜진 가족은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윤혜진은 "우리가 코로나19 때문에 진짜 여행 안 가지 않았냐. 지온이가 나랑 단둘이 가보고 싶다 해서 비행기 타고 둘이 갔다. 근데 당시에 확진자가 지온이 반에서 나와서 도착한 날 저녁에 문자가 온 거다. 숙소에 감금됐다. 다음날 제주 병원에 가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음성이 나왔는데 그래도 움직이지 말라더라. 그래서 숙소 안에만 있다 와서 지온이 울고 불고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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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제가 원래 효리는 안 찍으려고 했는데 효리가 자기 이용해 먹으라고 찍으라더라. 이런 배려는 왜 하는 거냐"라고 툴툴댔다. 이에 이효리는 "나도 '서울체크인' 끝나고 관심이 사라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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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코스는 여유로운 물놀이였다. 사람 없는 바다에서 수영복을 입고 나란히 앉은 윤혜진 이효리 이상순. 이효리는 윤혜진의 큰 키를 보며 "발 하나가 더 있다. 앉은 키는 내가 더 큰데"라며 웃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