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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공개 영상에서는 등굣길에 오른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엄마, 형과 함께 차를 타고 학교로 향하는 금쪽이. 학교 인근 주차장에 내려 걸어가기로 하지만, 금쪽이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엄마와 본격적인 실랑이가 이어지고, 기다리던 형은 먼저 발길을 돌린다. 결국 금쪽이를 차에서 꺼내 붙든 채 학교로 향하기 시작하는 엄마. 금쪽이는 내내 "싫어"라는 말만 반복하고 소리를 지르지만, 엄마는 단호한 태도를 고수하며 금쪽이를 결국 교실 앞까지 데려다 놓고 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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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가 케톤식이요법을 시작한 이유는 바로 '뇌전증' 때문. 2년 전 첫 증상 당시 찍어 둔 영상 속, 멍한 표정의 금쪽이는 엄마가 여러 번 이름을 부르지만 호명 반응을 하지 않는다. 시선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경직된 모습을 보였던 금쪽이.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에 곧장 병원을 찾아갔고, 이후 뇌전증 판정을 받게 됐다는 엄마의 설명에 출연자들은 탄식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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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금쪽이의 격렬한 등교 거부는 뇌전증과 연관이 있는 걸까? 과연 오은영은 금쪽이가 달라진 이유를 찾아내고, 명쾌한 해답을 내려줄 수 있을지. 오는 금요일(29일) 저녁 8시에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