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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원정대' 멤버들은 이날 방송에서 강원도 영월을 찾는다. 오프닝은 '미로공원'에서 진행된다. 개그맨 윤택은 '나 홀로' 미로를 돌파하겠다며 앞장선다. 반면, 이만기와 허안나, 개그맨 이상준은 윤택과 달리 함께 이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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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마주한 벌 수는 1500만 마리. 허안나는 벌들을 보자 무릎을 꿇으며 질겁한다. 이상준은 "진행이 안 된다"며 당황한 허안나를 놀린다. 이상준과 허안나는 꿀 채밀과 벌집 성형 작업을 한다. 윤택과 이만기는 로열젤리를 채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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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을 차지한 이상준은 가장 좋은 채집 도구를 획득한다. 이후 멤버들은 본격적인 다슬기 채집에 나선다. 그러나 승부욕에 눈먼 이만기가 이상준을 넘어트리면서 이상준은 채집한 다슬기 반을 그대로 강물에 흘려보낸다. 그 결과 허안나가 1등을 차지하고 이상준은 꼴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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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세 가지 일정을 마친 뒤 멤버들은 동강 근처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며 방송은 마무리에 다다른다. 허안나는 '벌꿀 궁중 떡볶이'를, 윤택은 '다슬기 김밥'을, 이만기는 '다슬기 실파전'을, 이상준은 '벌꿀 고추장 삼겹살'을 요리한다.
이 과정에서 허안나가 윤택과 이만기에게 MBTI를 묻는다. 윤택은 "한 번도 안 해봤다"고 답한다. 반면, 이만기는 "그게 뭔 데"라며 "너는 몇점이고"라고 되묻는다. 이에 허안나는 이만기를 놀리기 위해 "100점 이상이면 똑똑한 건데 난 98점"이라고 말한다. 이만기는 끝내 MBTI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요리에만 매진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