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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나태주, 서도밴드, 조정민, 박광선, 박보람, 이상미 등 공인된 보컬리스트와 퍼포먼스 실력자가 총출동한 '오디션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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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대결에서는 이병찬과 나태주가 맞붙었다. 역도선수 출신인 이병찬과 태권도선수 생활을 해온 나태주는 초반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나태주는 박구윤의 '뿐이고'를 부르며 화려한 발차기 기술을 선보여 환호를 이끌었다. 이병찬은 김태우의 '메아리'로 흥을 한껏 끌어올리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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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 요원들이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선보일 '캐슬주의 음악 살롱' 코너가 첫선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 나선 박창근은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함께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불러 여심을 저격했고, 멤버들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50대"라고 극찬했다. 이솔로몬과 김영흠은 록밴드 Nothing But Thieves의 '러버, 플리즈 스테이 (Lover, Please Stay)'로 기타 선율과 어우러진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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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도와 박창근이 3라운드에 출격하며 '오디션 왕중왕전' 빅매치가 성사됐다. 서도는 한영애의 '건널 수 없는 강'을 매력적인 음색으로 가창해 100점을 기록하고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박창근은 최성원의 '이별이란 없는 거야'를 선곡해 무대를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6라운드 대결 주자로 나선 손진욱은 폭발적인 고음으로 더 크로스의 '돈 크라이(Don't Cry)'를 열창했고, 박보람은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무대로 현장을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마지막으로 조연호는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불러 모두를 하나로 만들었고, 김영흠은 자우림의 '매직 카펫 라이드'로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TV CHOSUN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국가가 부른다'는 국민이 원하면 뭐든지 부르는 대국민 노래 민원 해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