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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첫 날이었던 26일 4대2 승리를 거둔 한화는 27일 경기에서는 10대11로 석패했다. 8회초 4점을 내면서 10대9로 역전했지만, 8회말 수비 실책으로 두 점을 주면서 결국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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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은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굉장히 의미있는 시리즈"라고 포항에서의 3연전을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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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승리를 못챙겼지만,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을 기록한 외국인 투수 예프리 라미레즈에 대해서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2아웃 이후 위기가 있었지만, 잘 풀어가는 모습을 괜찮게 봤다"라며 "한국에서 볼 수 없는 구종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패스트볼이 싱커성으로 들어간다. 또 어느 카운트에서든 본인에게 유리한 공을 좌우타자 가리지 않고 던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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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후반기 6경기에서 타율 1할7푼9리로 다소 고전하고 있는 외국인타자 마이크 터크먼에 대해서는 "모든 선수가 업다운이 있다"라며 반등을 기대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