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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최근 영입한 마르티네스는 아약스에서 등번호 21번을 사용했다. 하지만 맨유에서는 폴 포그바가 썼던 6번을 달았다. 공교롭게 더 용이 현재 FC 바르셀로나에서 21번이다. 미러는 맨유가 21번을 더 용에게 주려고 마르티네스의 번호를 바꾼 것이라고 해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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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제일 먼저 더 용 영입 작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두 달이 넘도록 소득이 없다. 바르셀로나와 이적료 협상까지 완료했지만 더 용이 잔류를 원한다. 심지어 최근에는 더 용이 "첼시가 아니라면 바르셀로나를 떠날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지인들에게 이야기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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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더 용의 입지도 애매한 상태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더 용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자금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더 용이 막무가내로 남겠다고 하니 바르셀로나는 골치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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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더 용이 고려하는 첼시행은 가능성이 낮다. 미러는 '첼시는 더 용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을 나타내지는 않았다'라고 짚었다. 한편 더 용은 바르셀로나로부터 1700만파운드에 달하는 임금도 아직 밀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