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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는 1992년 꽃미남 로커로 데뷔하자마자 1집 타이틀곡 '내일을 향해'가 크게 히트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당대 가요계를 강타했던 그는 사실 "대학 시절만 해도 가수가 될 거라 생각지도 못했다"며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였던 시절, 10대 가수상을 마다한 적도 있다"고 털어놓는다. '원조 테리우스' 신성우의 데뷔 비하인드와 철없던 청춘 시절 일화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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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식객 허영만은 "알긴 아는구나"라고 일침을 날린다. 세월이 흐른 후 확신이 들어 아내와 결혼에 골인한 신성우는 이날 맛있게 음식을 먹던 중 갑자기 "아이들이 생각난다"며 다정다감한 가장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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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리구이 가게 바로 앞에 흐르는 왕방계곡의 시원한 물줄기는 두 식객의 더위를 한 방에 식혀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주인장이 직접 만든 황토 흙가마에서 구워낸 겉바속촉 오리구이를 맛본 신성우는 "술을 부르는 맛"이라며 계곡의 진미를 즐긴다. 신성우와 함께한 무더위 날리는 소요산 계곡의 밥상에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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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