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이천수는 본가에 들렀다가 혼자 있는 아버지로부터 최근 어머니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 일이 잦아지는가 하면 한 달 가까이 냉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근심이 깊어진다. 더군다나 자신의 연락을 받고 집에 돌아온 어머니가 "졸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속마음을 털어놔 충격을 받는다.
Advertisement
부모님과 함께 길을 나선 이천수는 한 장소에서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즐거워하던 중 갑자기 "모두 내 책임인 것 같다"며 표정이 어두워진다. 과연 이천수의 추억 소환 작전을 통해 부모님 사이가 다시 좋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천수가 꼽은 추억의 장소 중 한 곳에 도착한 어머니는 "천수가 너무 어린 나이에 고생한 곳"이라며 가슴 아파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Advertisement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