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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구수는 10개. 직구와 슬라이더를 섞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2㎞가 나왔고, 슬라이더는 132㎞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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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3학년 시절이었던 지난해 7월말과 8월초 두 차례에 걸쳐서 팔꿈치 수술을 받았지만, 두산은 이병헌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높게 사면서 1차지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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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서는 경기라 제구가 일정하지는 않았지만, 첫 등판 치고는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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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가 적었지만, 1이닝만 예정했던 만큼, 2회초 이원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병헌은 추가로 불펜 피칭을 하면서 투구수를 채웠다.
두산 퓨처스팀 관계자는 "프로 입단 후 첫 실전등판이었기 때문에 일정한 릴리스 포인트 및 밸런스를 잡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