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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유벤투스에서 임대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쿨루셉스키는 20경기에 나서 5골 8도움의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 케인과 환상적인 공격 삼각편대를 이뤘고, 시즌 후반기 맹활약으로 토트넘의 톱4를 이끌었다. 22세의 어린 나이지만 유벤투스에서 호날두과 함께 뛰었고, 스웨덴 대표팀에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발을 맞추는 등 '월클'들과의 플레이에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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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트룸은 쿨루셉스키의 인터뷰를 인용한 후 지난 시즌 손-케인-쿨루셉스키 트리오가 환상적인 활약을 펼친 사실을 모든 토트넘 팬이 알고 있지만 올 시즌 에버턴에서 '브라질 특급' 히샬리송을 영입하면서 오른쪽 윙어 자리를 놓고 콘테 감독의 선택이 복잡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매경기 콘테의 선택을 지켜보는 일이 즐거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봤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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