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인터뷰의 새 바람을 불러올 '5분만 : Give me a minute'을 공개했다.
지코는 지난 29일 오후 7시,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5분만 : Give me a minute'(이하 '5분만') 1회를 공개했다. '5분만'은 지코가 의외의 인물과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만나 짧은 시간 인터뷰를 하는 콘텐츠로 첫 게스트로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코는 제이홉과 만남과 동시에 순식간에 마이크를 쥐여준 뒤, "5분만 내주면 되거든요"라면서 갑작스러운 '날것'의 상황 속에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지코는 제이홉의 손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네일아트 이야기를 꺼냈고, 제이홉은 각 앨범의 콘셉트에 맞게 네일아트를 받는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기억에 남는 네일아트,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반응 등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서 지코는 제이홉의 곡 작업 방식을 들으면서 해외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장비를 꼭 챙겨 이동한다는 그의 열정에 감탄하며 뮤지션으로서 공감했다.
두 사람은 음악적으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제이홉은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에 자신만의 스텝을 밟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음을 밝혔고, 지코는 "신발을 신는 과정"이라며 제이홉의 의도를 단번에 알아차리면서 깔끔하게 이야기를 정리, 인터뷰를 진행해 프로 MC의 면모도 보여줬다.
지코의 자체 콘텐츠 '5분만'을 접한 구독자들은 "5분 시간 낸 거 치곤 귀한 영상, 지코 이거 꾸준히 갑시다", "이 조합 신선하다", "지코 은근 제이홉이랑 티키타카가 괜찮네", "짧아. 5분만 말고 10분만으로 안될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코의 자체 웹 예능 '5분만'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지코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첫 게스트 방탄소년단 제이홉과의 인터뷰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게스트를 향한 궁금증도 한껏 높아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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