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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복면가수가 "연애 상담을 1000건 정도 해줬다"며 연애 상담에 자신감을 밝히자 판정단석의 반응이 뜨거워진다. 특히 산다라는 "제가 비혼이지만, 연애 상담은 정말 필요하다"며 깜짝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비혼이라고 밝힌 산다라는 "소개팅은 시켜주신다면 열심히 하겠다!"며 의외로 소개팅에 대한 열의(?)를 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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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판정단을 고뇌에 빠트린 '막상막하' 가창력 대결이 펼쳐진다. 두 복면가수가 각자의 장점을 살려 준비한 '고퀄리티' 무대가 모두 끝나자, 선택을 앞둔 판정단은 깊은 고민에 빠지는데. '재즈 디바' 웅산은 '원곡자가 생각나지 않는 무대', '절대 사라지지 않는 빛 같은 무대'였다며 두 복면가수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끝까지 선택을 망설인 산다라 역시 "두 분 다 너무 훌륭한 무대를 보여주셔서 승패가 의미가 없는 것 같다"며 두 사람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 과연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가왕과 맞설 최후의 1인은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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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