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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전준우와 이학주의 2점 홈런 포함 대거 7득점하며 압승을 예상했지만, 중후반 삼성의 맹추격에 시달렸다. 특히 9-5에서 시작된 9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연속 안타를 내주며 9-8, 1점차까지 추격당했다. 마무리 김원중이 가까스로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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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은 "박세웅이 선발투수로서 제 역할 다 해주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들도 초반부터 힘 내서 많은 득점을 뽑아줬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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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롯데의 외국인 타자 잭 렉스는 5타수 4안타(2루타 2) 3득점 5출루(삼성 실책)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렉스는 최근 4경기에서 18타수 12안타의 격렬한 타격감을 과시중이다.
대구=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