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업별로 SK텔레콤의 경우 2분기 영업이익이 약 4700억원, KT 약 4900억원, LG유플러스 약 23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Advertisement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5G 가입자 수는 약 2400만 명으로, 지난해 5월 말(약 1600만 명)과 비교해 약 800만 명 늘었다.
Advertisement
하나증권 관계자는 "2분기 통신사 실적은 지난 1분기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라며 "일회성 비용 영향도 있지만, 그보다는 1분기가 너무 좋았던 탓"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체적인 영업비용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며 "자회사 영업비용 역시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다른 증권업계 관계자는 "이르면 10월 국정감사 전후부터 추가적인 요금제 규제 논의가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