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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LG 트윈스전 결승타 패전(1이닝 1실점)을 시작으로 9일 SSG 랜더스전 1⅓이닝 3실점(블론 세이브), 12일 KT 위즈전 0이닝 2실점(블론 세이브+패배), 22일 키움 히어로즈전 1이닝 1실점(블론 세이브)까지, 무려 4경기 연속 부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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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자리마저 흔들거리고 있다. 오승환은 27일 한화 이글스전 6회에 등판했다. 오승환의 6회 이전 등판은 2010년 6월 17일 이후 무려 12년 1개월, 4424일만의 일이었다. 28일에는 연장 10회에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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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불펜 운용에 대해서는 "우규민과 오승환이 모두 준비중이다. 타자 유형이나 상황에 따라 판단하겠다. 지금은 두 선수 모두 같은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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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성은 김현준(중견수) 구자욱(우익수) 피렐라(좌익수) 이원석(1루) 김재성(지명타자) 강민호(포수) 김상수(유격수) 김지찬(2루) 오선진(3루)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대구=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