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영남이 29일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늑대사냥'의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이다. 용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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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영남이 29일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늑대사냥'의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이다. 용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