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을 유도해냈다. 마지막 순간 터치가 아쉬웠다.
토트넘은 3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에 있는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웨스트햄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전반 34분 손흥민은 날카로운 쇄도로 케흐러의 자책골을 이끌어냈다
전반 11분 페리시치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케인이 헤더로 연결했다. 크레스웰의 팔을 맞고 나왔다. 주심은 핸드볼 파울을 불었다. VAR 판독에 들어갔다. 온필드리뷰까지 이어졌다. 주심은 결국 핸드볼에 고의성이 없었다고 판단했다. 페널티킥은 취소됐다.
17분 웨스트햄이 반격을 시도했다. 라이스가 날카로운 중거리슈팅을 대렸다. 요리스 골키퍼가 쳐냈다. 22분 안토니오가 날카로운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강타했다.
다시 토트넘이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패스를 주고받으며 빌드업을 감행했다. 웨스트햄의 수비는 단단했다. 전반 33분 토트넘이 역습을 펼쳤다. 클루세프스키가 패스를 찔렀다. 이를 케인이 잡고 다시 안으로 크로스했다. 손흥민이 쇄도하고 있었다. 웨스트햄 수비수 케흐러가 걷어내려는 것이 잘못 맞았다. 결국 웨스트햄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전반 40분 다시 한 번 손흥민에게 찬스가 찾아왔다. 2선에서 케인이 한 번에 찔렀다. 손흥민이 뒷공간을 침투했다. 마지막 터치가 다소 아쉬웠다.
전반 종료 휘슬이 울렸다. 토트넘이 1골 앞선 채 후반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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