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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국으로 호송 예정인 인터폴 적색 수배자, 범죄자들의 모습으로 예고편은 시작된다. 강렬하게 등장한 일급살인 범죄자 종두(서인국)는 범죄자들에게 "연장 챙기자"라는 대사를 전하며 움직이는 교도소 안에서 반란을 예고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국으로 가야 하는 범죄자 도일(장동윤)은 "조용히 한국으로 가라. 원래대로"라는 대사를 통해 그가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목적이 무엇일지 더욱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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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범죄자들을 안전하게 호송하기 위해 움직이는 경찰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국에서 호송 작전을 관리하며 지켜보고 있는 프로젝트 책임자 대웅(성동일)의 모습과 더불어 호송 현장 책임자 석우(박호산)의 "내가 얘기했지 튀어봤자 배 안이라고"라는 대사는 배 안에서 벌어질 범죄자들과의 갈등을 엿볼 수 있어 더욱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호송 담당 형사 다연(정소민)의 마지막 "기관실에서 한국으로 연락할 수 있다고 했어요"라는 대사는 프론티어 타이탄호 안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졌음을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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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사냥'은 '강렬한 장르 영화의 마스터'라 불리는 김홍선 감독의 3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개봉 전부터 여러 해외 영화제 초청을 받아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서인국, 장동윤,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 충무로의 대표 배우들이 모여 한국 영화 사상 강렬한 청불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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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