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기를 맞아 시중은행이 수신 금리를 잇따라 인상함에 따라 시중은행들과 저축은행들의 수신금리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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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저축은행들도 일제히 예적금 금리를 올리며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날 OK저축은행은 지난달 11일 수신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OK정기예금 1년 이상 3.57%, OK안심정기예금 3년 이상 연 3.67%, 중도해지OK정기예금369 1억원 한도 연 2.6%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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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SBI저축은행은 사이다뱅크에서 판매중인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 상품의 금리를 인상했다. 이를 통해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은 0.2%p 인상된 3.95%로 4%대에 가까워졌다.
저축은행업계 관계자는 "수신금리 인상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 높은 금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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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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