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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가 지분의 62.7%, KT스튜디오지니가 나머지 37.3%를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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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KT는 지난해 10월 미디어지니(구 현대미디어)를 그룹사로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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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흥행으로 KT의 미디어 영역 강화 전략에 탄력이 붙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주형 회사 전환'을 위한 포석이라는 관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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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미디어, 금융, 정보기술(IT) 등 세 개의 밸류 체인(가치 사슬·value chain)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 개편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용필 스카이라이프티브이·미디어지니 대표는 "축적된 킬러 콘텐츠를 바탕으로 MPP 사업자에서 글로벌 지적재산(IP) 사업자로 거듭나 3년 후 ENA 브랜드 가치를 1조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대표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이라는 중장기 성장 전략에 맞춰 기존 송출 대행 사업 외에도 인공지능(AI)·정보기술(IT)을 활용한 후반 제작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