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흥민은 구단을 통해 "8시즌 째 함께 뛸 수 있어서 즐겁다. 요리스는 경기장 안팎에서 훌륭한 주장이다. 내 첫 시즌(2015~2016)이 기억난다. 잘하지 못해 속상해할 때, 위고가 날 꼭 안아주며 '소니, 계속 밀어붙여. 우린 네가 필요해'라고 말해줬다. 경기장 안팎에서 나에게 완벽한 모범이다. 한 명의 선수, 주장, 인간으로서 여전히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베르통언은 "나는 라커룸에서 늘 위고 옆자리에 앉았다. 내가 토트넘에서 지낸 8년간 우린 늘 함께였다. 요리스는 토트넘에서 존경받을만한, 또 우러러볼 수 있는 인물이다. 어린선수, 영입생들에게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찬사를 보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