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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은 10기 출연진과 가진 술자리에서 상철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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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상형에 대해서는 "결혼 전엔 외모를 되게 많이 봤는데 이혼 이후에는 따뜻한 사람, 대화가 되고 편한 사람이 최고인 것 같다. 취미 생활이나 이런 게 잘 맞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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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두고 온 팔찌와 목걸이를 챙긴 정숙은 그 자리에서 상철에게 "이것 좀 채워주세요. 끼울 줄 아세요?"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상철이 팔찌를 끼워주며 "떨려서"라고 말하자, 정숙은 "왜 떨어요? 제가 잡아먹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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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술자리에서 얘기하는 데 공을 배운지 얼마 안 됐다고 하더라. 나는 공을 배운 지 오래됐고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운동을 좋아하는 느낌이 들었다. 나도 운동하는 걸 좋아하니까 공감대를 느끼면서 뭔가 모르게 편한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제가 어디서 점을 보면 남편 복은 없는데, 돈 복은 엄청 많다고 한다. (사업을) 뭐 하나 하면 잘 된다"고 말한 정숙은 "대략적인 자산은 50억원 이상이다. 대구에 집 5채 보유하고 있다. 남자가 돈이 없어도 된다. 저만 사랑하고 저희 애들도 품에 감싸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