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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러'는 1일(한국시각) '호날두는 맨유에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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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에 따르면 텐하흐와 호날두는 최근 면담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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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투항으로 볼 수 있다. 호날두는 3라운드 리버풀전과 4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 선발에서 제외됐다. 맨유는 호날두를 빼고도 이겼다. 호날두의 입지는 좁아졌고 텐하흐의 위상은 급등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잔류함에 따라 호날두는 텐하흐 체제에 복종하는 것 외에는 선택지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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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텐하흐의 방식에 완전히 수용하기로 했다. 텐하흐는 "분명히 그렇다. 훈련을 보면 그가 능력을 가지고 있음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는 정말 위대한 선수다. 모든 시스템과 모든 스타일에 적합하다. 그는 요구 사항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라며 신뢰를 보냈다.
텐하흐는 "경쟁은 좋은 일이다. 최고의 클럽에서는 자연스럽다. 이런 상황은 당연히 있어야 한다. 같은 플레이어로 모든 게임을 다룰 수는 없다. 누가 어떤 게임에 필요한지 관리를 해야 한다. 이제 우리는 선택할 기회가 있고 그런 상황에 있다는 것이 행운이다"라며 스쿼드 구성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