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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현빈은 극 중 엘리트 북한 형사 림철령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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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잭 역의 다니엘 헤니에 대해 "다니엘 헤니는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17년 만에 다시 만났다. 희한하게 오랜 시간 교류가 없었는데도 만나서 굉장히 빨리 예전으로 돌아갔다. 서로 각자의 일도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촬영했다"며 곱씹었고 '공조2'의 빌런 장명준 역의 진선규에 "빌런으로 나오지만 성향 자체가 따뜻하고 착한사람이다. 진선규의 성격과 대비되는 빌런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끝까지 열심히 만들어내려는 지점이 있었다. 그 의지가 강했던 기억이 많이 남는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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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인터내셔날'은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등이 출연했고 '댄싱퀸'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일 추석 연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VAST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