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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종원은 의뢰서를 받은 딘딘에게 "가장 중요한건 인원이랑 장소다"라고 궁금해했다. 딘딘은 의뢰서를 받고 "전 세계로 훈련을 떠나는 저희를 위해 음식을 만들어주세요"라고 말했고, 힌트는 거북선이었다. 백종원은 "진해 해군 기지 맞는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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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한산도함 부장으로 근무하는 소령이었다. 의뢰인은 "함정 길이가 축구장 1.5개 넓이다. 또 높이는 아파트 13층 높이다"라고 말해 백패커즈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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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과 오대환은 실제 함선을 시뮬레이션 해보는 기회를 얻었고, 안보현은 "키즈카페에 온 아빠와 아들 같다"라고 두 사람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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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퓨전 한식을 전수해달라"라고 부탁했고, 백종원은 "혹시 퓨전이냐"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요리를 위해 부식 옮기기에 나선 백패커즈는 가파를 계단 경사에 "이거 사고다"라고 놀랐다. 힘좋은 오대환 역시 "부식 올리는 게 쉽지 않겠다"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리병들의 도움으로 부식 옮기기는 끝이났고, 드디어 요리가 시작됐다. 하지만 백패커즈는 잘 들지 않는 칼 때문에 고전을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오대환은 자신의 칼을 기용해 인간 분쇄기의 모습을 보였다.
토마토 김치를 시식해본 백패커즈에게 백종원은 "이게 쏨땀이다. 외국사람들이 매운걸 싫다고 하면 고춧가루를 빼면 된다"라며 조리병들에게 요리법을 전수했다.
백종원은 "이건 나도 처음 해보는 거다"라며 ?c양 소고기뭇국 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c양꿍을 끓이기 위해서는 피시소스와 레몬그라스가 필요했지만 한산도함에는 이 재료가 없었고, 백종원은 "없어도 된다"라며 액젓으로 간을 맞춰 보라며 취사병에게 임무를 줬다.
또 백종원은 열심히 요리비법을 전수하는 모습을 보였고, "해외가서 귀빈들과 교민들을 위해 음식 해주려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예뻐보였다"라고 이야기했다.
다음 메뉴로는 매운등갈비찜에 크림소스를 올려 먹는 퓨전요리였다. 백종원은 빠른 계량으로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고, 완성된 등갈비찜에 모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잡채 파스타를 안보현이 담당을해 만들기 시작했고, 완성된 요리를 기미한 오대환은 "오늘 종원이 형님 컨디션 좋다"라며 감탄했다.
장병들은 백패커즈의 음식을 맛 본 후 감탄사를 내뱉었다. 또 딘딘은 배식을 하던 중 일병이 많은 이유를 물었고, 병사들은 "상병이 세명 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상병이 들어와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상병장 계급은 100일 정도 해외에 나가하는 특성 때문에 전역을 앞두면 다른 업무를 맡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함장님도 백패커즈의 요리를 맛 본 후 "외국 계신 교민들도 좋아하시겠다"라고 감탄했다.
백종원은 조리병들이 식사를 하는 곳에 가 응원의 말을 남겼고, 함께 요리를 한 조리하사는 "해군의 백종원이 되고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다음 의뢰지가 공개됐다. 특별한 화가인 할머니들이 모여있는 마을이었다. 할머니들은 MZ세대들이 먹는 음식을 원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