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레스터시티를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맨유는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레스터시티는 4-1-4-1 전형을 선택했다. 바디, 반스, 듀스버리 홀, 틸레망스, 메디슨, 은디디, 토마스, 에반스, 수마레, 저스틴, 워드가 출전했다. 여기에 맞서는 맨유는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래시포드, 산초, 브루노, 엘랑가, 에릭센, 맥토미니, 말라시아, 마르티네스, 바란, 달로, 데 헤아가 나섰다.
맨유가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전반 22분 역습을 펼쳤다. 브루노, 래시포드에 이어 산초가 볼을 받았다. 산초는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만들어냈다.
레스터시티는 이후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골결정력이 문제였다. 후반 5분 메디슨의 킥이 데 헤아의 선방에 막혔다. 맨유는 카세미루와 호날두를 집어넣었다. 호날두는 후반 38분 그림같은 바이시클 킥을 시도했다. 골문을 빗나가고 말았다. 이어 브루노의 패스를 받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문을 비켜갔다.
결국 맨유가 승리했다. 승점 3점을 보태면서 3연승 신바람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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