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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페이스에서 벗어났느냐"는 질문에 "그는 벗어나지 않았고, 여전히 시즌 첫 골을 찾고 있다. 그는 공격적인 선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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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0·토트넘)은 개막 5경기 연속 무득점에 허덕이고 있다. 지난 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5대 리그 중 최고라고 평가받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공동 득점왕까지 차지했기 때문에 자존심이 무척 상한 상태다. 1일(이하 한국시각) 웨스트햄 원정에서도 슈팅 2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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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시즌 리그 35경기에 뛰었는데 모두 선발출전이었다. 교체로 뛴 적은 없었다. 손흥민이 로테이션이 예고된 3일 풀럼전에서 벤치에서 출발한다면 프리미어리그 기준 2021년 4월 4일 뉴캐슬전 이후 517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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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리스는 주장답게 손흥민의 기량에 대해선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요리스는 "손흥민은 최고의 정신력을 지닌 최고의 선수여서 (득점은) 확실히 올 것"이라며 "손흥민은 최고의 정신력을 가진 톱 플레이어다. 지금은 바쁜 시기다. 모두가 팀을 위해 도울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