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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딸을 유모차에 태워 밤 산책에 나선 모습. 이때 한지혜의 딸은 캐치볼을 하는 오빠를 구경했고, 이에 한지혜는 "밤 산책가서 캐치볼하는 오빠 구경 중. 다른데 가자고 해도 꿈쩍도 안하고 구경 중. 민망한 건 엄마 몫. 캐치볼하는 오빠 부담"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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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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