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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지인에게 고기를 대접하겠다며 집으로 초대한다는 전화를 거냈다. 이어 요구르트를 꺼내 수육을 만들기 시작했다. 물과 요구르트 15개, 간장을 섞은 후 고기를 넣고 삶는 다소 특이한 방식이었다. 잠시 후 도착한 지인은 그룹 업텐션 이진혁이었다. 이어 K타이거즈 변현민도 이찬원의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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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이찬원은 완성된 수육과 직접 담근 쪽파 장아찌 등으로 푸짐한 한상을 차렸다. 비빔밥, 청국장도 만들어주고 두 사람에게 반찬도 챙겨주는 등 어미새로 활약했다. 뒷정리도 자신이 혼자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이에 붐은 "'2022 올해의 엄마상', 이찬원"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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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어머니는 딸의 몸보신을 위해 백합 미역국을 만들기 시작했고, 한지혜는 할머니에게 들깨 토란국 만드는 법을 전수받아 푸짐하게 완성했다. 잠시 후 한지혜는 어머니, 할머니와 두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할머니는 "초등학교 다닐 때 음식 많이 해줬다. 할아버지가 애들을 예뻐해서 집에 많이 놀러 왔다. 난 잘해준 것도 없는데 내가 해준 음식 먹고 싶다고 하면 고맙다. 못해준 것도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많으니까 이제 (음식 할) 자신이 없다. 나이가 많아서 어떻게 해주겠나. 윤슬이 클 때까지 내가 살겠나 못 살지. 할머니는 이제 늙어서 해줄 수가 없지"라고 털어놓기도. 이에 한지혜는 "연세가 드시니 언젠가부터 요리를 잘 못하시더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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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할머니가 떠난 후, 한지혜는 라구소스를 이용해 크림치즈 카레를 만들었다. 이어 이웃사촌인 전혜빈이 도착해 맛을 봤고 "이거 내도 되겠는데? 갑시다! 1등 고고씽"이라고 말하며 호평했다.
완성된 음식들은 예쁜 꽃까지 더해지니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규리는 한 입 한 입을 감탄을 하며 먹방을 이어갔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