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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유로 특급 이적생' 우루과이 국대 공격수, 누녜스는 2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전 '박치기 퇴장 사건' 이후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3경기를 쉬고 이날 에버턴전에 복귀를 앞두고 있는 상황. 클롭 감독은 구단이 누녜스에게 감정을 잘 다스리라는 조언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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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윈은 에버턴전을 체력적으로 심리적으로 잘 준비했을 것"이라면서 "선수에게 이와 관련한 너무 많은 말을 하면 자신의 경기를 할 수 없다"고 했다. "크리스탈팰리스전을 보면 수비수와 초반부터 너무 많은 지속적인 접촉을 했고 누녜스의 첫 홈경기 선발이었고 감정적인 레벨이 이미 많이 올라와 있었을 것이다. 가끔은 너무 감정적이어선 안될 때가 있다"고 돌아봤다. 클롭 감독은 "이 2주가 다르윈에게 분명 도움이 됐을 것이다. 에버턴전에서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재발 방지에 대해선 장담하지 못했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안일어나냐고? 그건 나도 모른다. 다만 당장 다음 경기에선 같은 일을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점은 분명히 확신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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