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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일리는 이날 경기에서 총 94개의 공을 던졌다. 최고구속 148Km의 직구(41개)와 주무기인 슬라이더(22개) 체인지업(26개) 커브(5개)를 구사하며 두산 타자들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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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전날 한점차 끝내기 패배를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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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초 2사 만루에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그랜드슬램을 터뜨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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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지난 8월 26일 사직 삼성 전에서도 만루포를 기록했고 일주일만에 올시즌 두번째 만루포를 때려냈다.
6회말 투구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향하던 스트레일리는 교체를 예감한 듯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모자를 벗어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경기 시작 전 잠실 불펜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는 스트레일리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