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같은 날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샌디에이고를 3경기 차이로 쫓던 밀워키 브루어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밀워키와 승차를 4경기로 벌리면서 여유를 찾았다.
Advertisement
김하성은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을 0.257에서 0.260으로 올렸다.
Advertisement
1사 후 후안 소토가 볼넷을 얻었다. 매니 마차도가 2점 홈런(시즌 25호)을 폭발했다. 조쉬 벨이 삼진을 당한 뒤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브랜든 드루리가 다시 2점 홈런(시즌 25호)을 쐈다.
Advertisement
그러나 2사 1, 2루에서 주릭슨 프로파가 우중간 스리런 홈런을 폭발했다. 샌디에이고가 순식간에 7-0으로 달아나며 다저스를 주저앉혔다.
다저스는 0-7로 크게 뒤진 9회말, 1점을 만회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1사 후 저스틴 터너의 2루타에 이어 조이 갈로의 적시타가 나왔다. 1사 1, 2루까지 주자를 쌓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아쉬움을 삼켰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