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적시장 막바지 맨유 유니폼을 입은 두 선수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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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구단은 3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 윙어 안토니와 슬로바키아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프카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아약스에서 약 1억유로의 이적료를 들여 영입한 안토니의 등번호는 21번으로 결정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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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맨유에서 디에고 포를란, 하파엘, 안데르 에레라, 다니엘 제임스, 에딘손 카바니 등이 달던 번호다.
맨유는 이번여름 영입 타깃이던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렌키 데용(바르셀로나)을 위해 21번으로 남겨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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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데용 영입이 끝내 불발된 이후 안토니에게 21번을 맡겼다.
안토니는 지난시즌과 올시즌 아약스에서 11번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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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라프카는 31번을 단다. 최근까지 네마냐 마티치(AS로마)가 31번을 달았다.
안토니와 두프라프카는 4일 아스널과의 6라운드 홈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맨유는 개막 후 2연패 뒤 3연승 대반전을 일궈내며 5위까지 점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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