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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0분이었다.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크로스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하지만 헤더를 시도하려 한 해리 케인이 오스사이드 위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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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손흥민은 후반 39분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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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 생각도 같았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이 실전에서만이 아닌 훈련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때로는 프레이저 포스터 골키퍼가 훈련 과정에서 손흥민의 슈팅을 환상적으로 선방한다. 손흥민은 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지금은 그런 시기"라고 감쌌다.
그러면서 "누차 얘기하지만, 나는 손흥민을 걱정하지 않는다. 손흥민을 포함해 내 선수들은 이런 형태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많은 골을 넣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