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골 침묵이 6경기 연속으로 늘어났지만, '손세이셔널' 손흥민(30·토트넘)에 대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믿음은 더 굳건해진 모습이다.
손흥민이 또 침묵했다. 그는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풀럼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마수걸이 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전반 10분이었다.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크로스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하지만 헤더를 시도하려 한 해리 케인이 오스사이드 위치였다.
전반 33분, 또 한번 기회를 맞았다. 손흥민은 케인의 절묘한 패스를 가슴을 받아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말았다.
이후 손흥민은 후반 39분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됐다.
이날 손흥민은 골만 없었지 움직임은 나쁘지 않았다. 플래닛스포츠 등 영국 언론들도 "손흥민은 골 가뭄이 6경기로 연장됐지만 풀럼전에서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오프사이드로 허용되지 않은 슛 등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칭찬했다.
콘테 감독 생각도 같았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이 실전에서만이 아닌 훈련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때로는 프레이저 포스터 골키퍼가 훈련 과정에서 손흥민의 슈팅을 환상적으로 선방한다. 손흥민은 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지금은 그런 시기"라고 감쌌다.
그러면서 "누차 얘기하지만, 나는 손흥민을 걱정하지 않는다. 손흥민을 포함해 내 선수들은 이런 형태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많은 골을 넣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