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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4-3-3 포메이션에서 스리톱 중앙에 선 홀란드는 골문을 열지 못한 채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 5분 예열된 득점포를 가동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케빈 더 브라위너의 크로스를 파 포스트 쪽으로 쇄도해 공중으로 껑충 뛰어올라 논스톱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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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성한 '백투백 해트트릭'도 기록이었다. EPL 역사상 7번째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현역 선수로는 토트넘 해리 케인이 유일했다. 특히 EPL 5경기에서 9골을 넣은 EPL 최초의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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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애스턴 빌라전을 앞두고 홀란드의 득점력을 높이 평가했지만, 그가 해트트릭을 자주 작성하는 것을 기대하는 건 비현실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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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홀란드가 매 경기 3골을 넣고 싶어 하지만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해트트릭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축구계의 모든 사람들은 그것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안다"고 했다.
또 "하지만 홀란드 경력에서 연속 해트트릭은 믿을 수 없는 기록이다. 기대가 되긴 한다"고 전한 바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