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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5승8무21패(승점 23)로 3경기를 덜 치른 10위 전남(승점 27)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꼴찌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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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박진섭 부산 감독은 "공격적인 작업 훈련을 많이 했었는데 그러다보니 실점이 많았다. 밸런스적인 부분에 대해 훈련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수비 쪽에서 소극적이지 않았나. 중앙 수비 뒤쪽 공간에 대한 부담을 느낀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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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호는 6월 초 출항해 2개월을 항해했다. 그러나 아직 기대했던 모습이 나오지 않고 있다. 박 감독은 "아직 내가 구상하고 있는 축구의 절반밖에 완성되지 않았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을 데려왔지만 선수 구성이 완벽하지 않은 것 같다. 내년에는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를 뽑아서 팀을 구성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안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