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소속팀에서 입지를 잃고 있는 해리 매과이어를 직접 위로했다. 비록 매과이어가 최근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선발로 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대표팀 내에서의 자리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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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이자 맨유의 주장이었던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 초반 큰 위기를 맞이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전술에서 밀려난 것. 매과이어는 맨유가 개막 2연패를 할 때는 선발로 나왔지만, 이후 3경기에는 모두 벤치를 지켰다. 공교롭게도 맨유는 매과이어가 선발에서 빠진 3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라파엘 바란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즈가 매과이어의 자리를 충분히 잘 메워주고 있다. 때문에 앞으로 점점 더 입지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소속팀에서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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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