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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판정이 논란이 됐다. 웨스트햄은 경고 종료 직전 멕스웰 코넷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VAR 결과 골이 취소됐다. 재러드 보웬이 첼시의 에두아르 멘디 골키퍼에게 반칙을 한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둘의 접촉에는 고의성이 없었다는 의견이 더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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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힘 스털링, 칼리두 쿨리발리, 카니 추쿠에메카, 쿠쿠렐라, 웨슬리 포파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등을 '폭풍영입'하는데 무려 2억6000만파운드(약 4080억원)을 투자했다. 하지만 경기력은 기대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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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아그본라허는 "난 첼시 축구를 보는 것이 싫다. 오늘도 지루했고, 특히 전반은 더 지루했다"며 "첼시 팬들도 동의했다. 현재 팬들이 보는 것은 지루한 축구, 5백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투헬 감독은 "우리는 오늘 시즌을 재시작하기를 바랐다. 우리는 최고 레벨을 경기를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