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최하위 성남FC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울산 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성남과 울산은 4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9라운드를 치른다. 승점 59점은 1위 울산은 2위 전북 현대(승점 51)의 승점 차가 8점이다. 성남을 맞아 어떻게든 승점 3점을 챙겨야 한다.
승점 21점의 성남은 리그 최하위인 12위다. 하지만 김남일 감독이 하차한 후 지휘봉을 잡은 정경호 감독대행이 지난달 28일 수원FC를 2대1로 꺾었다. 사령탑 데뷔전에서 승점 3점을 챙기며 반전에 성공했다. 성남은 울산을 맞아 연승을 꿈꾸고 있다.
성남과 성남의 베스트11도 공개됐다. 정 감독은 3-4-3 시스템을 꺼내든다. 스리톱에는 이재원 김민혁 강재우가 포진한다. 미드필더에는 장효준 양시후 안진범 이시영이 서고, 권완규 곽광선 조성욱이 수비를 책임진다. 골문은 김영광이 지킨다.
'이변'과 싸우는 홍명보 감독은 4-2-3-1 카드로 맞불을 놓는다. 레오나르도가 최전방에 위치하는 가운데 황재환 아마노 엄원상이 2선에 위치한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원두재와 박용우가 서고, 윤일록 김영권 임종은 설영우가 포백을 형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낀다.
성남=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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