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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자와 유사쿠는 두 슈퍼스타와 함께 한 사진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가운데, '한국의 잘 생긴 두명의 남자와 불고기를 먹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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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엇보다 마에자와 유사쿠가 탑, 이병헌과 만난 사실이 큰 관심을 끄는 이유는 그가 추친중인 프로젝트 '#dearMoon'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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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마에자와 유사쿠가 빅뱅 탑과 오랜 친분을 보여오기도 했으나,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K콘텐츠 광풍 속에 한류를 대표하는 두 스타가 이 우주여행에 함께 할 가능성이 높은 것 또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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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포브스에 따르면 그는 일본에서 22번째로 부유한 사람으로 추정된다. 2019년 당시 야후 계열사인 Z 홀딩스에 조조타운의 주식 19%를 약 1500억 엔(1조 6500억 원)에 매매, 이를 유튜브에 공개해 일약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상 속에서 마에자와 유사쿠는 신난 듯 ATM 앞에 가서 돈이 찍혀있는 통장 내역을 확인하면서 "앞으로 10년 동안 은행에 가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흐뭇하게 미소를 지었다. 당시 마에자와 유사쿠는 "돈의 일부는 대출 상환에 사용했기 때문에 지금 통장엔 1천억 엔(한화 약 9720억 원)이 찍혔다"라며 통장을 보여줘 카메라에 비춘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