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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감독은 "캐스팅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연기력이다. 연기 잘하는 분들을 캐스팅했다. 그리고 2번은 인성이다. 사람들이 너무 좋다. 순발력도 좋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이 드라마의 결이라든지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부분을 누가 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을지 생각했다. 승기 씨는 싱크로율이 300% 정도인 것 같다. 저희끼리 얘기할 때도 쓸데없는데 자학다식하다. 많이 알고 논리를 내세우곡 논리적으로 얘기한다. 그래서 저희끼리 '정호'라고 한다. 이세영 배우는 제 생각에는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싱크로율이 150% 정도는 되지 않나 싶다. 뜨겁고 차갑고는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또라이'인 것은 분명하다. 아주 사랑스러운 '또라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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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김유리(이세영)를 17년째 짝사랑 중인 전직 검사이자 현재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인 한량 갓물주 김정호 역, 이세영은 대형로펌 황앤구를 그만두고 김정호(이승기) 건물 1층에 법률상담 카페인 '로(LAW)카페'를 차리는 4차원 변호사 김유리 역, 김남희는 김정호 건물 2층에 있는 '바른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이자 고라니 멘탈의 소유자 박우진 으로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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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