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김혜선의 독일 남편이 구수한 입맛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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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핑머신 본점 수업 후, 늦은 점심"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독일인 남편이 식탁 위 해장국을 앞에 두고 '엄지척'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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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은 해당 사진에 대해 "고기 먹고 싶어한 독일 나무늘보를 위해 간단하게 차리고 보니 쌀부터 찌개, 반찬 하나하나 전부 친구들이나 지인분들이 챙겨주신 점심이 돼버렸다"라고 적었다.
이어 "매울 줄 알고 걱정했는데, 2인분 같은 1인분을 혼자 다 드신 나무늘보 귀엽. 금의 내 사람들 잘 지키면서, 도 잘챙겨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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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은 2018년 독일 유학 중 만난 남편 스테판과 결혼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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