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1주기에 이어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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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전체 평균 점수(54.3점)보다 높은 99.2점을 받았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는 병원들이 수술할 때 환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쓰는 항생제의 적정성을 평가한 결과로, 심평원은 2020년(2주기 1차) 진료 분에 대해 994개 기관·18개 수술을 대상으로 항생제 최초 투여 시기와 항생제 선택, 투여 기간 등 4개의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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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지표는 ▲피부 절개 전 1시간 이내 최초 예방적항생제 투여율 ▲권고하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수술 후 24시간 이내 예방적항생제 투여 종료율 ▲의무기록 일치율을 포함한 4가지 지표로 구성되었다
김상일 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적정 항생제 투여, 항생제 오·남용 방지 등 수술부위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한 의료진 덕분"이라며 "향후 수술부위 감염예방 시스템 고도화 구현으로 의료의 질 향상에 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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