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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C 페스티벌 2022'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제한되던 일반 참관객의 오프라인 행사 참여를 3년만에 재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선사하며 역대 최다 오프라인 관람객을 경신했다고 조직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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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외에도 비즈니스 데이에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ALT F4'의 개발자인 김상원 펌킴 대표를 비롯한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생생한 게임 콘텐츠 개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나의 개발 일지' 세션과, 기술-예술-철학 등 문화 예술과 게임 콘텐츠의 콜라보를 주제로 세션이 진행됐다. 또 야하하, 메가존 클라우드, 에픽게임즈, 니칼리스가 참여한 비즈 세션에서는 게임 콘텐츠 신기술 및 트렌드를 주제로 각 세션을 진행하며 인디게임 개발자와 소통했다. 이밖에 비즈매칭 프로그램은 플레티넘 스폰서인 스튜디오 킹덤, 니칼리스, 펄어비스 등을 포함해 14개 스폰서가 참여, 사전 매칭 100건을 돌파하는 등 300여건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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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이번 BIC 페스티벌이 코로나 이전의 모습을 재현하며 인디게임 개발자분들, 게이머분들과 업계 관계자분들의 화합의 창구가 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모든 방면에서 놀라울 정도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인디게임 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어 감개가 무량하다. BIC 페스티벌 역시 끊임없이 성장하며 글로벌 인디게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