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트레스성 급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혜은이는 "그렇게 무서운 병인 줄 몰랐다"며 담담히 말했다. 또한 평소 거절하는 걸 잘 못한다는 그는 "돈을 많이 빌려줬지만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고 포기했다"고 밝혔다. 그런 와중에 다른 사람의 빚을 떠안고 갚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고. 혜은이는 "돈도 잃고 사람도 잃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앞서 혜은이는 지난 1990년 배우 김동현과 재혼했지만, 남편의 연이은 사업 실패로 결혼 30년 만에 이혼했다. 특히 혜은이는 김동현의 빚보증을 서면서 무려 200억 원의 빚을 대신 갚기 위해 50평짜리 아파트 5채와 어머니, 작은아버지 집까지 모두 팔아야 했던 사연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