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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는 서울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다 할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갑작스럽게 희동리에서 소, 염소 등을 돌보는 대동물병원을 운영하게 된 수의사 한지율로 변신한다. 그는 "추영우는 의외로 직진남"이라며 "자신이 맡은 일에는 거침없이 직진한다. 하지만 부정적인 일에까지 적극적이어서 희동리 주민들에 재수 없게 보일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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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백성철에 대해서는 "첫 만남 때부터 너무 잘생겨서 놀랐다. 솔직히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제가 생각한 상현의 이미지와 다르다고 느꼈다. (상현은) 시골 토박이에다가 복숭아 밭을 운영하다 보니 남성스러운 캐릭터가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막상 대본 리딩 때 성철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 상남자였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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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